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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17세 탁구신성'김나영이 1위로 항저우 태극마크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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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입니다 작성일22-05-13 15:1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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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은 20일 강원도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마무리된 파견 선발전 1차 리그전을 7승 1패, 전체 1위로 마쳤다. '세계랭킹 톱10' 전지희(20·포스코에너지·10위)를 제외한 9명의 국가대표 가운데 세계 대회에 나설 단 5명의 선수를 가려내는 피말리는 진검승부, '강심장' 막내가 보란 듯이 가장 먼저 '탈출'했다.

김나영은 19일 이시온(삼성생명)에게 1패했을 뿐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후 볼에 힘이 생겼고, 컨트롤 능력도 아주 좋아졌다. 이전에는 세게만 치려다보니 범실이 나왔고, 임팩트를 못해 넘기는 경우도 있었다. '세게 치거나, 넘기는 탁구'가 아닌 정확하게 임팩트해서 범실 없이 자기 힘으로 버텨내는 컨트롤 능력이 아주 좋아졌다. 강약을 조절하게 되다 보니 구질과 경기운영 능력도 좋아졌다. 덕분에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같다"고 말했다.


"오늘 (윤)효빈 언니와의 경기도 고비가 있었는데 냉정하게 잘 넘은 것같다. 리그전이 잘 끝나서 다행"이라며 웃었다. '실업 2년차' 김나영은 프로리그 출범 이후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경기수를 소화했다. 팀내 걸출한 선배 전지희, 양하은, 김별님, 유한나 등과 함께 훈련하고 경쟁하며 기량은 일취월장했다. 김나영은 "매경기 스스로 기술적으로 멘탈적으로 조금씩 나아지는 것이 느껴져서 기분이 좋다. 요즘 탁구가 더 재미있다"고 했다. 상대 전력 분석과 공부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선수는 패배를 통해 배운다. 유일한 패배를 안긴 이시온과의 경기도 꼼꼼하게 복기했다. "시온언니는 볼이 세다. 초구부터 강하게 들어오는 스타일을 놓치지 않고 보완해야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붙어도 밀리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코스 훈련, 초구부터 날카롭게 나가는 부분을 더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좋아하는 선수를 묻자 "키와 체격이 비슷한 중국 왕만유 영상을 자주 본다. '세계 1위' 첸멍의 멘탈적인 부분을 많이 배우고 싶다"고 답했다.


이날 태극마크 확정 직후 가장 먼저 '톱랭커 선배' 전지희의 축하문자가 답지했다. 김나영은 " 너무 고마웠다"며 반색했다. '여자탁구 1강' 포스코에너지의 맏언니와 막내가 일찌감치 태극마크를 확정하고 함께 웃었다.

생애 첫 도전하는 메이저대회, 막내의 항저우아시안게임 각오는 당찼다. "태극마크를 달고 나가는 만큼 단식도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 지희언니를 비롯한 대표팀 언니들과 호흡을 잘 맞춰서 단체전에선 꼭 메달을 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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